[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한국 사람들이 유독 좋아하는 중화요리 짜장면. 흔히 중국집이라고 부르는 중화요리 전문점은 이미 과포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짜장면집이 생기는 이유는 배달음식의 대표주자격인 짜장면을 소비하는 인구가 많기 때문. 외식업 창업에도 짜장면집 프랜차이즈가 떴다! 새로운 중화요리 트렌드를 선도할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이 바로 그곳이다.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대표 강영석, http://chefkang.co.kr/)이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 선정하는 한경닷컴이 주관,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프랜차이즈/체인점 부문을 수상하며 퓨전 중국요리 프랜차이즈의 돌풍을 예고했다.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은 쉐프강, 강영석 대표의 각고의 노력을 통해 새로이 런칭된 중화요리 전문 프랜차이즈다. 故노무현 전대통령의 중식전담 요리사라는 흔치 않은 이력 역시 쉐프강을 전면에 내세우며 맛에 대한 신뢰를 얻고 있다.

그는 현재 호텔조리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동시에 중국집창업의 질을 한층 높여줄 새로운 외식브랜드,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을 런칭했다.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은 다른 중국집과의 차별화를 선언했다. 중국집 배달이라고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철가방의 이미지를 벗는 것부터가 차별화의 시작이다. 쉐프강의 맛있는 자장은 철가방이 아닌 쇼핑백에 음식을 담아 배달한다. 특화된 포장용기로 깨끗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또한 그 맛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직 대통령 중식전담 요리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요리사는 한 명인데 가맹점마다 똑같은 맛을 낼 수 없지 않느냐고? 모르는 소리다. 주방장 없는 시스템을 가능케하며 통일된 맛을 재현하는 것이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의 성공창업 핵심 포인트다. 본사에서 모든 식자재와 소스 납품으로 주방장 없이도 중국집창업이 가능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다. 요리사를 고용하지 않아도 되는 이 시스템은 중국집 창업에 대한 문턱을 확 낮춰주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이에 세련된 인테리어로 기존 중국집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화요리 프랜차이즈로 새로이 태어난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은 짜장면, 짬뽕, 쟁반짜장, 깐풍새우 등 기본적인 중식메뉴와 신메뉴 개발에 열과 성의를 다하고 있다.

음식 청결에 대한 위기의식이 갈수록 높아져 가는 요즘, 청결한 시스템으로 일관성 있는 맛을 자랑하는 쉐프강의 맛있는 자장은 창업교육 및 영업지원,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등 각종 창업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외식업 창업이라면 내가 가장 많이 찾는 음식점을 창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한 것이 당연하다. 한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 짜장면집 창업의 문턱을 확 낮춰주는 쉐프강의 맛있는 짜장은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다년간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새로운 중국집 문화를 만들어갈 예비 창업주, 가맹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가맹문의는 홈페이지나 전화(Tel. 1600-182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