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경기 하남시 신장동 부지(117,000㎡)에 백화점, 아울렛, 물류시설, 영화관을 포함한 복합쇼핑몰 하남유니온스퀘어를 건립할 계획이다. 미국 쇼핑몰 개발 전문기업인 터브먼(Taubman)은 투자 참여 및 쇼핑몰개발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복합쇼핑몰 개발 및 투자는 신세계 계열회사인 (주)하남유니온스퀘어가 추진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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