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놓고 목표를 초단기에 뛰어넘는 이번 같은 경우 필자도 황당하다. 한달전 필자의급등주 연구팀에서 발굴해 제시한 모나리자가 딱 한달 만에 250%가 터졌다. 놀라지 말기 바란다. 한달 사이 상한가가 10방이나 터졌다. 가볍게 필자의 연구팀에서 제시한 100% 목표가를 넘겨 무려 250% 폭등이 터져버렸다.


뿐만 아니다. 최근 추천한 종목들이 다 폭등하더니 2주 만에 50% 수익을 넘기는 종목이 속출하는 중이다. 찍으면 다 날아가니 필자 믿고 공략한 투자자들은 모조리 급등 잔치 중이다.

축하 드린다. 그런데 어쩌나? 더 터질 종목이 또 나타났으니 축하고 뭐고 빨리 또 이 종목으로 빨리 갈아타야한다. 기존의 급등주 빨리 차익 챙기고 이 종목으로 옮기기 바란다. 특히 지난 폭등주 못 잡아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는 투자자라면 더욱 이 종목만큼은 놓치지 말기 바란다.

이건 올해 투자자들이 환호한 바이오, 대선 테마와 차원이 다르다. 불과 한달 전 그렇게 저가주를 싫어하던 필자가 엄청난 정보를 통해 모나리자 하나 제대로 잡아드렸듯 이 종목은 더 깜짝 놀랄 호재가 있다.

당장 수 조원대 이르는 자원개발 사업에 국내 독점적인 업체로 선정되어 막대한 수주를 시작하고 있었다. 필자는 이 종목이 자원개발사업을 하는지도 몰랐다. 워낙 재무 상태가 우량하고 실적이 좋아 관심 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런 재료가 숨겨있는지 몰랐다.

본래 사업만으로도 올해 1조원 매출 클럽에 등극할 정도의 기록적인 성장이 나오고 있었는데 이 재료까지 숨겨있으니 필자로서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런데 이 것이 끝이 아니었다. 여의도 일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버릴 엄청난 호재가 또 있었다. 이 역시 극비 정보로 뉴스는 커녕 회사 내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 정도의 엄청난 정보다.

내수만 하는 줄 알았던 동사에 자원 개발 사업이라는 대박 호재 외 대규모 해외 업체들의 발주가 물밀 듯 쏟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저 바이어 몇 명 오고 간 것이 아니다. 중국, 중동은 물론 거의 모든 신흥시장에 이미 진출해 파견 나갈 직원을 극비리 선정 중이었다. 또 그 수주의 규모만 상식을 초월하는 매머드급의 수주다.

이러니 큰손들이 놔 둘 리가 없지. 이미 매집은 끝난 상태에 바로 어제 폭등 신호까지 잡혔다. 이 신호 터지면 수 일내 폭등한다. 필자가 최근 적중시켜 100%를 자랑하는 그 폭등 신호다.

정말 시간 없다. 이 종목 능가할 종목 적어도 하반기에 또 나오기 힘들다. 최근 필자의 급등 적중도는 100%다. 이 종목은 더 자신 있다. 이렇게까지 말 했는데 기회 못 살리면 정말 답이 없다. 빨리 물량 확보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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