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신생아작명, 개명, 상호명, 제품명, 아호, 영어이름, 펫이름 등 세상의 모든 존재에 이름을 붙이다. 이름 잘 짓는 부산작명소, 금채이름연구원.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꽃>에서는 명명하는 힘을 노래했다. 세상 모든 존재에 이름을 붙이는 작업을 작명이라고 한다. 보다 좋은 이름의 힘으로 인생 역전을 꿈꾸고, 사업 대박을 노리는 이들에게 부산작명소 금채이름연구원은 명품이름 작명으로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름 잘 짓는 곳, 금채음향이름연구원(원장 배금채, www.goldname680.com/)이 한경닷컴이 주관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작명부문을 수상하며 세계 작명업계에 신선한 파란을 일으켰다.

금채음향이름연구원의 배금채 원장은 이화여대, 건국대학교 졸업과 동시에 성명학 연구에 심취하여 현재 세계음향이름학회 교육이사자리를 역임하고 있는 재원이다. 금채음향이름연구원은 2011년 부산작명소 본점을 설립 후, 한 달 만에 가맹점 6개 오픈한 유명한 작명소이기도 하다. 3년 안에 전국 100개 가맹점을 개설할 계획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사람을 포함한 세상 모든 만물에는 이름이나 지명, 지칭 할 수 있는 호칭이나 명칭이 있어야 한다. 금채음향이름연구학회는 개명, 신생아 작명, 상호명 작명, 제품이름 작명, 아호, 영어이름 작명, 펫명, 궁합, 택일과 같은 무형의 상품을 주로 취급하는 명품작명원이다.

음향이름연구학회의 작명법은 감히 타 작명업체에서 모방 할 수 없는 음향학의 과학화된 작명 프로그램이 돋보인다. 기존 사주와 학문으로 점철된 작명에서 더 나아가 영문작명까지 시도하는 신개념 성명학으로 창업이나 기업의 브랜드네이밍까지 돕고 있어 시의적절한 작명으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한문으로 짓는 철학관적인 성명학의 단점과 기존 작명업체의 한글 자음으로만 짓는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한문과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모두 아우르는 거시화된 작명법으로 이름을 짓는 게 특징이다. 기존 성명학의 한계와 단점을 넘어선 인류 미래의 최신 버전의 과학화된 작명학은 세계인의 성명학으로 거듭날 것이다.

음향이름은 소리의 과학이며 음향성명학은 뜻보다 소리로 인간 운명의 길흉화복을 예시하고 적시하는 과학이다. 소리로 이름을 짓기 때문에 어떤 나라의 말로도 작명을 할 수 있어 세계화된 현 시기에 부합하는 성명학의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영어이름 작명, 펫이름 작명도 소리만으로 작명할 수 있어 범 세계적인 작명법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 기대된다.

부산작명소 금채이름연구원에서 개명, 상호명 이름을 바꾼 후, 인생이 바뀌고 사업이 잘 되었다는 후기가 줄을 잇고 있다.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금채음향이름연구원의 음향성명학의 영험함을 피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금채음향이름연구원에서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무료이름풀이온라인상담과, 개명신청, 아기작명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신생아 이름 작명 시에는 35주년 특별기념행사로 기존 30만원이던 아기이름작명 비용을 파격가 10만원으로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9월, 새 식구가 늘어나는 집의 엄마, 아빠라면 금채음향이름연구원에서 예쁜 소리를 내는 이름으로 내 아이의 앞날을 축복해보자. 본 행사는 9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