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 7월 5일 임시주총에서 이뤄진 정관변경과 이사선임안, 지난 8월 9일 이사회서 이뤄진 대표이사 변경 및 본점소재지 변경 결의의 효력 정지를 청구하는 내용 등이다.
또 박 대표 등은 위와 같은 내용의 주주총회결의 취소 소송을 제기했다.
아시아미디어홀딩스는 회사 법정대리인을 통해 합법적으로 대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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