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집 밖에서도 집안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PC로 편리하게 볼 수 있는 홈모니터링 서비스 `맘스뷰(Mom’s View)`를 출시합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맞벌이 가정이 541만 가구에 이르며(2009년), 한해 태어나는 신생아가 47만명(2010년), 애완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1천만 가구(2010년)에 달해 홈모니터링 서비스가 급부상하고 있어 맘스뷰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PC, IP카메라가 보편화되면서 홈모니터링 서비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맘스뷰는 로봇청소기, IP카메라를 통해 집에 있는 아이와 애완동물의 모습을 밖에서 모니터링하며 아이들과 대화도 나누고 U+ Box에 손쉽게 영상을 저장·재생할 수 있는 홈모니터링 서비스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40대 남성 14.8% `노총각` ㆍ"후진하다 그만..." 초등생 주차장서 차에 치여 숨져 ㆍ네명 중 한명 "高물가, 살기 힘들다" ㆍ[포토]원룸 벽보 화제의 옵션 "훈남 아들 있어"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