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는 1만 3000명이 넘는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사이버대학이다. 2001년 개교 이래 사이버대학 최고 경쟁률,최고 등록률 등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사이버대학으로 자리 잡아 왔다. 또한 학교운영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재등록률과 출석률도 80%이상이다.

일반 대학과 달리 사이버대학의 학생은 이론 학습보다는 실무능력 배양을 중시한다. 학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사이버대학 중 가장 저렴한 학점당 6만원의 학비를 고수하며,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간 4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의 특성에 맞게 서울디지털대학은 학생의 질의 및 상담에 24시간 신속하게 대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수업 중 시스템 등에 장애가 생길 시 즉시 해결할 수 있도록 수업장애 상담센터와 원격지원 콜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졸업 후에도 수강 강의를 4년간 계속 학습할 수 있는 반복수강,편입생 조기졸업과 복수전공,강의 다운로드뿐 아니라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각종 동아리 및 스터디 활동 지원,교안 서비스,국제학생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수한 학생들은 서울디지털대의 자랑이다. 학생들이 재학 중에 사법고시,공인회계사 등 국가고시 및 AICPA,사회복지사,공인중개사,각종 IT전문가 자격증 등을 취득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현직 장관,대종상 수상자,지방자치단체 의원,각종 공모전 수상자 등을 배출함으로써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