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15억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입력2011.09.06 14:12 수정2011.09.06 14: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동나비엔은 6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IBK투자증권과 15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3월 6일까지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조각투자 계좌 개설 이벤트 실시 2 이준석 "비트코인? 트럼프는 美우선 정책…한국은 '김치' 역차별" [코인터뷰x여의도①] 3 조각투자 발행플랫폼 제도화…대체거래소에서 ETF·ETN 거래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