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랭지 배추 30% 증가 입력2011.09.06 17:12 수정2011.09.07 01: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올가을 강원 고랭지 등에서 출하되는 배추 물량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전망이다. 6일 태백시 매봉산 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고랭지 배추를 손질하고 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새 날개 편 '통합 대한항공'…조원태 "글로벌 톱10 도약" 2 '피크' 찍은 편의점, 36년 만에 첫 감소 3 5억 주담대 고정금리로 받았다가…밤잠 설치는 '영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