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을 강원 고랭지 등에서 출하되는 배추 물량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할 전망이다. 6일 태백시 매봉산 재배단지에서 농민들이 고랭지 배추를 손질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