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소설 쓴 판사, 독도 법률 자문관에 입력2011.09.06 18:10 수정2011.09.07 04: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일본 간 독도 관련 가상 소송을 다룬 소설을 쓴 현직판사가 독도 문제의 법률 자문에 나선다. 외교통상부는 6일 정재민 대구지법 가정지원 판사(34 · 사진)를 독도법률자문관에 임명했다. 그는 2009년 '하지환'이라는 필명으로 독도를 사이에 둔 한 · 일 간 소송을 그린 법정소설 '독도 인 더 헤이그'를 출간한 바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급 1억2700만원 이상 초고소득자 직장인, 건보료 얼마나 낼까 월급으로만 1억2700만원 이상, 연봉으로는 15억2460만원 이상을 받는 초고소득 직장인의 내년 본인 부담 건강보험료가 월 450만원가량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건복지부가 최근 행정 예고한 ... 2 리틀야구연맹 회장 된 김승우…"한국 야구에 힘 보태고 싶어" 제7대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에 당선된 배우 김승우(55)가 "한국 야구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승우 신임 회장은 19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출마 계기를 묻는 질문에 "한... 3 부동산 많은 종중...세금 폭탄 막는 법 [고인선의 택스 인사이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