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 주최로 6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100세 시대 도래와 자본시장의 역할' 국제심포지엄에서 허태열 국회 정무위원장(오른쪽부터)과 황건호 금투협회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등 참석자들이 개막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