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시 제너럴모터스 본사 앞에서 5일 열린 집회에서 한 참석자가 '미국은 일을 원한다'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노동절인 이날 집회 현장을 찾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인프라 건설을 통해 일자리를 늘리겠다"고 말했다.

/디트로이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