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계株, '강세'…美부양책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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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기계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77% 오른 1241.49를 기록하고 있다. 계양전기가 5% 이상 오르고 있고 STX메탈, 성진지오텍, 두산엔진, S&TC, STX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3% 이상 오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에 기대감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두산에 대해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주목해야한ㄷ고 밝혔다. 자회사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등이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7일 오전 9시 2분 현재 기계업종지수는 전날보다 2.77% 오른 1241.49를 기록하고 있다. 계양전기가 5% 이상 오르고 있고 STX메탈, 성진지오텍, 두산엔진, S&TC, STX엔진, 두산인프라코어 등이 3% 이상 오르고 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000억 달러 이상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계획이라는 외신 보도에 기대감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두산에 대해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에 주목해야한ㄷ고 밝혔다. 자회사인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밥캣 등이 인프라 투자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