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단숨에 1800선을 회복하며 출발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44.89포인트(2.54%) 오른 1811.60을 기록 중이다. 나흘만에 구경하는 반등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르고 있다. 시총 100위권 내에서는 CJ를 제외하고 일제히 빨간불이 켜졌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