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기간 중 1인 1건 맞춤형 투자물건 입찰찹여 기회
과정 이수후, 인증시험 통과하면 경매사 자격증 수여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6기 15일 개강
한국경제TV와 한국부동산 칼리지가 주관하고 있는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제6기 및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 이 오는 15일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강당에서 개강한다.

'부동산 경,공매로 10억만들기 클럽 과정 6기'는 매주 화, 목요일 오후 3시∼6시까지 총 16강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2개월(16회과정) 과정에 오프라인은 60만원, 온라인은 40만원이다.

수강자는 수강기간 중 1인 1건의 맞춤형 투자물건을 추천해 실전 입찰참여의 기회를 주며 김진현 원장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경매의 비밀' 책을 무료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과정을 모두 이수한 후, 인증시험을 통과하면 경매사자격증이 수여된다.

강사는 26년 실전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수경매의 달인 김진현 원장과 권리분석의 대가로 알려져있는 송충근 교수, 실전 전문가 문남희 교수 등이 나선다.

또 '우량물건 실전투자클럽' 과정은 매주 수요일 오후 3~6시까지 강의하며 매회 15~20건의 우량 경공매 물건을 엄선해 권리분석, 투자방법 등을 제시한다. 수강생들이 직접 투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개별적으로 심층적인 맞춤 투자상담도 이뤄진다.

수강료는 1개월(4회)과정에 30만원, 2개월(8회)과정에 54만원, 3개월(12회)과정에 72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02-535-2500), 칼리지부동산연구소(02-582-6673)로 전화문의 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유선 기자 yur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