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브랜드대상]

하늘에서 선물이 쿵~! 하고 떨어진다면? 그런 일은 없겠지만 그에 버금가는 선물 같은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소셜커머스가 있다. 바로 청주 소셜커머스 티쿵(대표 전병률, www.tkoong.com/)이다.

반값할인 티켓이 쿵쿵 떨어지는 즐거운 충청도지역 기반 소셜커머스 티쿵이 한경닷컴이 주최하고 소비자들이 설문조사를 통해서 직접 선정하는 [2011년 하반기 중소기업 브랜드대상] 소셜커머스 부문을 수상하며 즐거운 쇼핑의 시작을 알렸다.

티켓이 쿵~ 떨어졌다, 가격이 쿵~ 떨어졌다는 재미있는 의미를 가진 티쿵은 티쿵의 대표인 전병률대표가 3월부터 소셜커머스에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어 지난 7월 16일에 오픈한 따끈따끈한 농산물, 맛집 소셜커머스다.

청주지역을 주요 타겟으로 한 소셜커머스 사이트이지만 청주지역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맛집, 여행지, 피서지 등 각 계절에 맞추어 주요 관광지에 할인쿠폰을 발행해 나갈 예정이다.

대천에서 이용 가능한 대천 조개구이 맛집쿠폰, 안면도 태안 횟집과 주문진, 경포대, 삼척에 등등의 강원도의 맛집에서 이용 가능한 강원도의 맛있는 횟집이나 맛집 쿠폰 등 주요 맛집을 소개하는 딜을 진행하며 처음 계획한 주요 컨셉에 맞춰 고객들에게 즐거운 쇼핑을 선사하고 있다.

그 외에도 티쿵은 농산물 소셜커머스라는 컨셉에 맞게 농산물을 공동구매 할 수 있는 딜을 진행한다. 바른 먹거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농산물 쇼핑몰에서 제품 사진만 보고 구매했다가 사진과 다른 물건에 울상 지었던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티쿵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농산물을 산지 직거래하여 판매한다. 현재는 명품사과라고 불리는 충주의 유기농사과의 쿠폰을 발행하며 소비자들과 농민들을 이어주는 교량 역할을 하고 있다.

사과농장과 직거래하여 진행하는 이 상품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로 백화점에 납품되고 있는 충주의 명품사과이다. 앞서 언급했듯 단단한 육질과 친환경인증을 친환경 사과라는 것이 특징이며 칼슘농법으로 재배하여 기존의 사과보다 칼슘의 함량이 풍부하며, 과일에서 가장 중요한 당도 또한 14브릭스 이상을 보장한다.

또한 껍질째 먹는 사과로서 유기농사과이기 때문에 다가올 추석연휴선물을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추석선물세트로도 안성맞춤이다. 냉동과일에서는 맛볼 수 없는 2011년 수확한 햇사과만의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전병률대표는 “주저 말고 구매해 주세요. 맛이 없으면 반품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반품 0%에 도전한다며 상품의 질에 자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티쿵은 그 외에도 앞으로도 청주지역의 연인들에게 필요한 데이트코스나 커플아이템 등의 아이디어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소개하기 위하여 노력해 나가고 있다.

전병률대표는 신규사이트이지만 지금보다 더 나은 온 오프의 서비스제공과 소셜커머스의 단점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안해 나가고 있다며 작은 회사이지만 앞으로도 좋은 내용과 좋은 상품으로 항상 저렴하고 정직하게 상품을 올리며,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을 자신 있게 약속했다.

올 추석 명절선물을 아직까지 고민하고 있는 당신! 티쿵~의 청주 명품 유기농 사과라면 맛과 영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기분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