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7일 경남 창원시 소재의 토지와 건물을 46억5000만원 상당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방은 신광테크이며, 처분 목적은 본사 이전으로 인한 유휴설비 매각이다. 처분예정일은 11월 4일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