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의 영유권 주장에 맞서 해양경찰이 해양자주권 수호에 나선 가운데 서귀포해경과 제주해경 대원들이 지난 6일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있는 제주도 남쪽의 이어도 종합해양과학기지에서 위기대응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