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름휴가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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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추억 공유하면서 근무만족도 높이는 기회
수박전달, 해외임직원 위로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1 여름휴가 사진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 장교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여름휴가 사진공모전은 여름 휴가의 추억을 공유해 근무만족도를 높이면서, 임직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사내 웹진을 통해 2주간 진행됐고 올해 총 156개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사내 사진동아리의 심사를 통해 14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현장에서도 공모전 참여율이 높아 평소 접하지 못했던 직원들의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수박전달 이벤트, 해외임직원 위로 이벤트 등 임직원들을 위한 펀경영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근무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
수박전달, 해외임직원 위로 등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한화건설(대표이사 이근포)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1 여름휴가 사진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한화그룹 장교동 사옥에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한화건설 이근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여름휴가 사진공모전은 여름 휴가의 추억을 공유해 근무만족도를 높이면서, 임직원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사내 웹진을 통해 2주간 진행됐고 올해 총 156개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사내 사진동아리의 심사를 통해 14개 작품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 현장에서도 공모전 참여율이 높아 평소 접하지 못했던 직원들의 모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수박전달 이벤트, 해외임직원 위로 이벤트 등 임직원들을 위한 펀경영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근무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민주 기자 minju16@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