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은 8일 삼성중공업에 176억97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 설비 관련 구조물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