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지오텍, 삼성重과 176억 공급 계약 입력2011.09.08 13:57 수정2011.09.08 13: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진지오텍은 8일 삼성중공업에 176억9700만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 설비 관련 구조물을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1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D현대건설기계, 우크라 재건 기대감에 비싸져…투자의견↓"-삼성 삼성증권은 7일 HD현대건설기계에 대해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 등으로 주가가 단기에 큰 폭으로 상승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둔화됐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중립’(Hold)으로 내렸다.반면 전... 2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2분기까지 적자 예상…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올해 2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6000원에서 3만1000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권사 주민우 연... 3 "'깜짝 실적' 현대로템, 올해도 성장세 이어질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로템의 목표주가를 기존 7만7000원에서 10만원으로 높였다. 4분기 '깜짝 실적'을 기록했고,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