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이엔티 "콜롬비아 폐기물 운반 입찰…적격심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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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이엔티는 8일 조회공시 답변에서 "콜롬비아 보고타시의 UAESP에서 발주하는 '보고타시 폐기물 수집운반 및 도시환경개선 용역' 입찰에 콜롬비아 현지 업체(KMA Construcciones S.A)와 컨소시움을 구성해 지난 7월 29일(현지시각)에 입찰 서류를 제출해 1차 심사를 통과한 바 있고 현재 적격심사(법률, 재무, 기술심사 등)가 진행 중에 있다"면서도 "수주와 관련해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