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이치엔은 8일 해외 계열사인 청도삼승전장유한공사 지분 92.5%를 23억77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목적은 매출 증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대다.

이 계열사는 자동차 부품 제조와 판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