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4대강株, '上'…MB "4대강 지천사업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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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4대강 지천사업에 대한 계획을 밝히면서 4대강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중이다.
8일 오전 9시9분 현재 관련주로 꼽히는 이화공영, 동신건설, 홈센타, 울트라건설, 자연과환경, 특수건설, 삼목정공, 삼호개발이 모두 상한가까지 치솟아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광주 '2011 지역발전 주간' 행사에서 "(4대강) 지천사업은 돈을 들여서라도 내년도에 해야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음달이면 새롭게 탄생한 4대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4대강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8일 오전 9시9분 현재 관련주로 꼽히는 이화공영, 동신건설, 홈센타, 울트라건설, 자연과환경, 특수건설, 삼목정공, 삼호개발이 모두 상한가까지 치솟아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 7일 광주 '2011 지역발전 주간' 행사에서 "(4대강) 지천사업은 돈을 들여서라도 내년도에 해야 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다음달이면 새롭게 탄생한 4대강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4대강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