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레인보우, 한복 입고 고전미 뽐내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양자영 기자] 걸 그룹 카라와 레인보우가 한복을 입고 추석 인사를 미리 전했다.

9월8일 카라와 레인보우는 한복으로 우아한 맵시를 내며 “곧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부디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사진 속 카라와 레인보우는 색색의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투명한 피부와 자체발광 미모, 순수한 미소를 뽐냈으며 고전적 여성미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10개월 만에 정규 3집 ‘STEP’으로 국내에 컴백한 카라는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음반 차트를 올킬, 순조로운 출발을 예고했으며 레인보우 역시 일본 첫 데뷔곡 ‘A’로 일본 최대 착신음 사이트 레코초크에서 데일리 7위 연속의 쾌거를 기록하는 등 현지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제공: DSP미디어/ 한복협찬: 박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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