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에스티젯텍, 삼성電에 18억 LCD제조설비 공급 입력2011.09.08 09:48 수정2011.09.08 09:4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이에스티젯텍은 8일 삼성전자에 18억92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설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0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에이에스티젯텍의 매출액 대비 8.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2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3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