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는 LG생활건강 우선주 8800주와 보통주 88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차 대표의 보유 주식은 보통주 3만3888주, 우선주 8800주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