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는 8일 SK텔레콤에 5억4700만원 규모의 롱텀에볼루션(LTE)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며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GT&T의 매출액 대비 3.19%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