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해안보안청 순시선이 이시카와현 노도반도 앞바다에서 표류하는 어선을 13일 견인하고 있다. 이 어선에는 탈북자로 추정되는 9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카와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