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부부로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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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usband and wife are getting ready for bed. The wife is standing in front of a full length mirror taking a hard look at herself. "You know, dear," she says, "I look in the mirror and I see an old woman. My face is all wrinkled, my boobs are barely above my waist, my bum is hanging out a mile. I've got fat legs and my arms are all flabby."She turns to her husband and asks," Tell me something positive to make me feel better about myself."He thinks about it for a bit and then says in a soft voice," Well… there's nothing wrong with your eyesight."
부부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아내는 커다란 체경 앞에 서서 자신의 몸매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여보,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이거 늙은 할머니네요. 얼굴은 쭈글쭈글,젖통은 거의 허리께로 처져내려왔고,엉덩이는 1마일이나 축 처졌고,다리는 살덩어리고,팔에선 살이 흐늘흐늘하고…" 이렇게 말하던 여자는 남편을 바라봤다. "여보 내 기분 돌리게 뭐 긍정적인 소리 한마디 해줘요. "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조심스럽게 한마디했다. "글쎄네… 당신 눈엔 아무 이상이 없구먼 뭐."
부부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아내는 커다란 체경 앞에 서서 자신의 몸매를 뚫어지게 바라본다. "여보,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니 이거 늙은 할머니네요. 얼굴은 쭈글쭈글,젖통은 거의 허리께로 처져내려왔고,엉덩이는 1마일이나 축 처졌고,다리는 살덩어리고,팔에선 살이 흐늘흐늘하고…" 이렇게 말하던 여자는 남편을 바라봤다. "여보 내 기분 돌리게 뭐 긍정적인 소리 한마디 해줘요. " 남편은 잠시 생각하더니 조심스럽게 한마디했다. "글쎄네… 당신 눈엔 아무 이상이 없구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