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종합상사, 이장훈 대표체제로 변경 입력2011.09.14 14:50 수정2011.09.14 14: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종합상사는 14일 장인철 공동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 이장훈 단독 경영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엔티, 1388억 규모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계약 [주목 e공시] 피엔티는 1388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5454억원)의 25.44%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2028년 5월30일까... 2 투교협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학교 금융경제교육 활성화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교 교사들과 함께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동반 참가하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겨울경제 캠프'를 개최했다고 20일... 3 '트럼프 2기' 온다…기업 관세·수입규제 대응 전략은 삼정KPMG는 다음달 5일 국내 기업을 대상 ‘트럼프 2.0 시대 국세·관세·통상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이날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