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그린스펀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왼쪽)과 마틴 펠드스타인 하버드대 경제학과 교수가 1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세제개혁 및 재정적자 감축에 대한 청문회’에 앞서 얘기하고 있다. 그린스펀 전 의장은 청문회에서 미국 국가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을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워싱턴UPI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