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포토] 카라 구하라, '손 모으고 깜찍하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카라 구하라가 14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정규앨범 3집 'STEP'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단종 OPPA"…'왕사남' 박지훈 등장에 극장이 들썩였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설 극장가의 강자로 떠올랐다. 그 중심에는 '단종 OPPA(오빠)'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그룹 워너원 출신 배우 박지훈과 대체불가 연기력을 선보인 유해진이 있다.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첫날인 지난 4일 11만 7792명, 5일 9만 1740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 23만 9281명을 기록했다. 개봉 전부터 예매율 1위를 유지한 이 영화는 개봉 이틀째 정상을 꿰차고 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왕위에서 밀려나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의 특별한 동행을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묵직한 서사와 인간미 넘치는 드라마로 관객의 호평을 얻고 있다.특히 단종 역의 박지훈은 절절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관객의 몰입을 이끌었다. 개봉 이후 온라인에는 "단종 오빠라니. 생전 들어보지도 못한 단어 등장", "눈빛 하나로 연기 끝났다", "박지훈 때문에 단종이 더 처연해 보였다", "간절한 반전을 바랐지만 역사는 바뀌지 않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극을 이끄는 유해진의 존재감도 극찬을 받고 있다. 관객들은 "유해진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는 독보적인 연기력", "웃음과 울음을 넘나드는 진심의 연기", "소박한 촌장에서 운명을 자각하는 인물로의 변화가 설득력 있었다"고 평가했다. 유쾌함과 진중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유해진 특유의 내공이 작품 전체에 안정감을 부여하고 있다는 평이다.관객 리뷰와 온라인 반응도 긍정 일색이다. SNS와 커뮤니티에

    2. 2

      방탄소년단으로 물드는 서울…3월 20일 '더 시티 서울' 개최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울 전역을 거대한 문화 체험 공간으로 확장한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되는 컴백 라이브를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프로젝트가 예고됐다.6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THE CITY ARIRANG SEOUL, 이하 '더 시티 서울')'이 진행된다.이엘 따라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도시 경관과 어우러지는 설치 연출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방탄소년단 신보 발매 당일(3월 20일) 숭례문과 서울타워(구 남산타워) 등 서울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가 미디어 파사드로 물든다. 숭례문 같은 문화유산에 현대적인 미디어 표현을 더해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상징적 장면을 완성하게 된다. 이는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가 전 세계에 재조명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같은 달 22일까지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함께 공유하고 감상하는 콘셉트의 라운지형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이어 4월 중 서울 도심의 돌담과 계단, 가로수 등이 전시 공간처럼 꾸며진다. 방탄소년단의 노래 가사를 빛과 영상을 활용한 미디어 연출로 풀어낼 예정이다.빅히트 뮤직은 "'더 시티 서울' 기간 동안 서울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모두 새로운 방식으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F&B,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된 파트너십 행사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4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더 시티 - 라스베이거스(PERMI

    3. 3

      '응답하라 하이스쿨' PD "SM 연습생들 열정에 자극받아 기획"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 첫 방송을 앞두고 에그이즈커밍의 신효정 PD가 프로그램 탄생 비화와 연출 철학을 전했다.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Mnet '응답하라 하이스쿨'은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 15인 SMTR25이 가상의 학교 '우정고'에서 1990년대부터 2010년대 문화를 체험하는 타임슬립 리얼리티다.신효정 PD는 서면 인터뷰를 통해 "연습실에서 땀 흘리며 데뷔를 향해 도전하는 연습생들의 진심에 자극을 받아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됐다"며 "전 세대가 공감하며 수다 떨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와 연습생 소년들의 무해하고 순수한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 다음은 신효정 PD와의 일문일답 전문Q. '응답하라 하이스쿨'을 기획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사실 '연습생'이라는 특수한 조건을 예능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지 오랫동안 고민이 많았다. 그러다 SMTR25 친구들을 직접 만나고 무대 위 모습을 보게 됐는데, 데뷔를 향해 도전하는 그 일련의 과정들이 우리 팀에게 큰 자극과 영감을 주었다. '우리만의 방식으로 이들의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 에그이즈커밍이 해왔던 프로그램들과 결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소년들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싶었다.Q. 연습생들을 무대가 아닌 '학교'로 보낸 특별한 이유가 있나?출연자와 시청자 모두가 가장 쉽게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고, 그게 바로 학교였다. 학교는 또래 문화가 가장 빠르게 공유되는 곳이자, 시대의 공기가 민첩하게 반영되는 복합 공간이라 '타임슬립' 설정을 풀어내기에 최적이었다.Q. 1990년부터 2000년, 201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