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가 한 달 만에 2만원선을 회복했다. 1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닉스는 오전 9시1분 현재 전날보다 2.76% 오른 2만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16일 이후 처음으로 2만원선을 넘었다. 이가근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D램 반도체 가격이 반등하고, 실적이 우려했던 것보다 양호하다. 자신있게 주식을 사도 될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분식회계에 허위공시까지..코스닥 상장사 적발" ㆍ역시 타고난 승부사!!..버핏, GE 투자로 1조3천억 이익 전망 ㆍ"대만 F-5 전투기 야간 정찰중 추락" ㆍ[포토]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 "슈퍼지구 발견돼" ㆍ[포토]스팸여왕 김미영팀장에게 보낸 윤도현의 답문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