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신한금융투자, 연 17.50% 추구 ELS 9종 판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가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최대 연 17.50%의 수익을 추구하는 ELS 9종을 430억원 규모로 판매합니다. `ELS 3310호`는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전체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5%를 초과 상승할 경우 만기시 연 4%의 수익률로 상환됩니다. `ELS 3316호`는 기아차와 현대건설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고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와 85%(18, 24개월), 80%(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일 경우 연 23.50%로 상환됩니다. 이 외에도 KOSPI200/HSCEI(항셍중국기업지수)와 현대모비스/SK이노베이션, 현대건설/우리금융을 각각 기초자산으로 하는 1~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3311~3315호, 3317~3318호) ELS도 함께 발행합니다. 최소 가입금액은 1백만원이며 신한금융투자 지점과 금융상품몰(www.shinhaninvest.com)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분식회계에 허위공시까지..코스닥 상장사 적발" ㆍ역시 타고난 승부사!!..버핏, GE 투자로 1조3천억 이익 전망 ㆍ"대만 F-5 전투기 야간 정찰중 추락" ㆍ[포토]외계 생명체 존재 가능 "슈퍼지구 발견돼" ㆍ[포토]스팸여왕 김미영팀장에게 보낸 윤도현의 답문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장관실에 '전력수급현황판' 설치…기후부 '실험' 뭐길래

      지난 10일 오후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친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기자들을 자신의 집무실로 안내했다. 문을 열자마자 시선을 압도한 것은 한국전력거래소(KPX)에서나 볼 법한 대형 ‘일일 전력 수급 현황판’이었다.화면에는 하루 시간대별로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는 물론 원전, 석탄화력, LNG 등 각 발전원의 출력 상황이 색색의 그래프로 펼쳐져 있었다. 이 현황판은 전국의 원자력, 화력, 신재생에너지 등 발전원별 실시간 출력 현황과 공급 예비력, 예비율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전력 수급 상황을 ‘준비’에서 ‘심각’까지 5단계로 표시해준다.이 현황판이 연동된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은 국가 보안 ‘가’급 시설로 중앙전력관제센터의 핵심 인프라다. 에너지를 관할하는 기후부 2차관실, 기후부 서울사무소, 한국전력거래소 등에 계기판이 설치돼있다.기후부 관계자는 “전력을 산업부가 관할하던 시절엔 장관실엔 없던 시설”이라며 “장관님이 과거부터 현황판에 관심이 많으셨고, 취임 직후 ‘현장의 숫자를 직접 보고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며 설치를 지시했다”고 귀띔했다.김 장관은 모니터 앞으로 다가가 익숙한 듯 손가락으로 그래프를 짚었다. “보세요. 오늘은 구름이 안 껴서 낮에 태양광 생산이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매일 이걸 보면서 잠 못 이루는 숙제가 있습니다. 바로 ‘해가 지는 시간대’ 문제입니다.”  경부하기 '블랙아웃 우려'김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을 포함한 ‘에너지 믹스’에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게 된 결정적 계기는 작년 가을, 장기 연휴 기간

    2. 2

      中企 30% "올 설 자금 사정 팍팍"…매출 부진·고금리 '이중고'

      전국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수 부진으로 물건은 안 팔리는데, 인건비와 원자재 가격은 치솟으면서 기업들의 현금 흐름이 꽉 막힌 탓이다. 자금 부족을 호소하는 기업 5곳 중 1곳은 마땅한 조달 대책조차 세우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중소기업중앙회가 819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해 10일 발표한 '2026년 중소기업 설 자금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작년 설 대비 자금 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은 29.8%에 달했다. '원활하다'는 응답(19.9%)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자금 사정이 악화된 가장 큰 원인으로는 '판매(매출) 부진'을 꼽은 기업이 82.8%(복수응답)로 압도적이었다. 뒤를 이어 원·부자재 가격 상승(44.3%)과 인건비 상승(32.4%)이 기업들의 발목을 잡았다. 경기 침체에 비용 부담까지 가중되는 '고물가·저성장'의 늪에 빠진 모양새다.금융기관을 통한 자금 조달 여건은 그나마 사정이 낫다. 조달 여건이 '보통'이거나 '양호'하다는 응답이 85.3%를 차지했고, 은행 대출 시 애로사항이 없다는 응답도 86.3%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대출을 이용하려는 기업들은 여전히 '높은 금리(63.4%)'와 '대출한도 부족(38.4%)'을 호소하며 시중 금리 문턱에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분석됐다.올해 중소기업들이 설 명절을 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업체당 평균 2억27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 중 평균 2630만 원가량은 여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기업들은 부족한 자금을 메우기 위해 고육지책을 짜내고 있다. 가장 많은 기업이 '납품대금 조기회수(58.0%)'를 통해 현금을 확보하겠

    3. 3

      난방비 부담돼서 놔뒀더니 생육 부진…풋고추 가격 급등

      혹한에 풋고추 가격이 연일 상승세다. 농가에서 연료비 부담으로 생육에 알맞은 온실 온도를 유지하지 못해 공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10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4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풋고추, 파프리카, 대파, 깻잎, 배추였다.풋고추는 전주 대비 16.9% 오른 kg당 1만1828원이다. 풋고추 생산 비중은 경남 진주시가 25%로 가장 높고, 경남 밀양시(17.4%), 경남 창녕군(7.1%), 강원 인제군(6.9%), 강원 평창군(4.8%) 순이다. 대형 마트 관계자는 “주산지 날씨가 추워서 풋고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있다”며 “설 명절까지 앞두고 있어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온이 떨어지면 그만큼 온도를 올려줘야 하는데 난방비 부담으로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며 “풋고추 성장이 상당히 더뎌진 상황”이라고 말했다.  9일 풋고추 도매시장 거래량은 총 158톤으로 전주 평균 대비 18.6%, 전년 동월 평균 대비 25.3% 줄었다. 다만 이번 주 들어 날씨가 풀리면서 생육 부진 상황은 다소 완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파프리카는 kg당 9618원으로 전주 대비 16.8% 올랐다. 대파는 전주 대비 16.4% 상승한 1700원, 깻잎은 14.6% 오른 9817원이었다. 배추는 10.4% 오른 1048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무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5% 내린 kg당 650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양배추(46%), 당근(40.5%), 양파(32.6%), 배추(23.7%)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