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가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나타내 2만원대를 눈앞에 뒀다.

14일 오전 11시18분 현재 엠케이트렌드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3.16%) 오른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케이트렌드는 이날 1만9900원까지 올라 지난 6월 상장 이래 최고가를 경신했다.

모건스탠리 ,맥쿼리증권, 메릴린치 등 주로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