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넷은 지난해 10월 한국거래소로부터 요구받은 횡령 및 배임 혐의 등에 대한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현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예금반환 청구의 소가 진행중이며, 사문서위조와 관련된 수사는 서울남부지방검찰청으로 이관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