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대' 정태우, '아들 생각하니 코 끝 찡하네' 입력2011.09.14 13:34 수정2011.09.14 1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기자 정태우가 14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서 입소전 가족들과 인사를 나눈 후 기자회견장으로 향하고 있다.이날 입소한 정태우는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습생 10년' 킥플립 계훈 "데뷔하게 돼 개운합니다" 그룹 킥플립(KickFlip) 계훈이 10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데뷔의 꿈을 이룬 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킥플립(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 2 [포토] '미키 17' 기자간담회도 함께한 샤론 최 최성재(샤론 최) 통역사가 2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을 듣고 있다.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아키, 스티븐 연, 토니... 3 [포토] 봉준호-로버트 패틴슨, '미키 17' 극장에서 만나요 봉준호 감독,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20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감독 봉준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아키, 스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