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정태우가 14일 경기 의정부 306 보충대에서 입소전 아들 정하준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이날 입소한 정태우는 5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친 후 상근예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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