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패션그룹 형지의 여성 제조·직매형(SPA) 의류브랜드 ‘CMT’는 방한용 신제품 폴라폴리스 라인 10종을 15일 출시했다.보온성이 탁월한 폴라폴리스 소재로 만든 이 라인은 가을,겨울에 입을 수 있는 점퍼(2만9400원),베스트(1만9600원) 등 외투 2종으로 나왔다.무게가 가벼워 한겨울 코트 안에 입을 수도 있다.블랙,네이비,레드,핑크,바이올렛 등 각각 5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