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인스턴트 커피 '비아' 내놔 입력2011.09.15 17:50 수정2011.09.16 0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스타벅스코리아는 16일부터 막대형 인스턴트 커피인 '비아'를 전국 370여개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5일 발표했다. 비아는 물에 타서 먹는 원두커피로,'길'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종류는 콜롬비아와 이탈리안 로스트 등 두 종류다. 3개입 세트(3500원)와 12개입 세트(1만2800원)로 구입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Fed·중국발 악재에…국제 유가 하락세 지속 [오늘의 유가]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여파로 국제 유가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여기에 중국 국영 에너지기업이 내년 원유 수요 감소를 전망한 것도 유가 하락에 추가 압력을 가했다.19일(현지... 2 '산타클로스 완구' 직구로 샀는데…"발암 물질 범벅" 발칵 중국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어린이용 완구에서 국내 기준치를 215배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20일 테무, 쉬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판매 중인 크리스마스 시즌 완구·... 3 "매일 아침 7시 접속 폭주" 발 동동…스타벅스에 무슨 일이? 스타벅스가 연말이면 진행하는 e-프리퀀시 이벤트 증정품인 포터블 램프가 인기몰이하면서 ‘예약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증정품은 스타벅스가 매년 제공하는 플래너(다이어리)를 비롯해 8종에 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