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문 KTB투자증권 대표이사 회장은 15일 KTB투자증권 보통주 3만주(지분 0.05%)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권 회장의 보통주 보유지분은 21.3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