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치아이는 16일 도시바와 55억1000만원 규모의 원자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1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5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