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6일 쿠웨이트 오일 컴퍼니와 6032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와라 압력유지시설 프로젝트 수주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6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9월 1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