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부루마블' 소재 온라인게임 내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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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넷마블은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소재로 한 온라인 게임 '모두의 마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모두의 마블은 오는 29일부터 6일간 사전공개테스트(Pre-OBT)가 진행되며, 다음 달 11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 사용자들이 황금열쇠·무인도 등 부루마블의 재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호 넷마블 부장은 "모두의 마블은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모티브로 개발해 모든 연령의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다"며 "모두의 마블만의 색깔을 입혀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8일까지 모두의 마블 티저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모두의 마블은 오는 29일부터 6일간 사전공개테스트(Pre-OBT)가 진행되며, 다음 달 11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넷마블은 모두의 마블 사용자들이 황금열쇠·무인도 등 부루마블의 재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정호 넷마블 부장은 "모두의 마블은 인기 보드게임 부루마블을 모티브로 개발해 모든 연령의 이용자가 쉽게 즐길 수 있다"며 "모두의 마블만의 색깔을 입혀 색다른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28일까지 모두의 마블 티저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