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16일 국가공인 테샛(TESAT · 경제이해력 검증시험) 성적우수자 50여명을 서울 태평로 본사로 초청, '제2회 커리어포럼'을 열었다. 애널리스트 등 전문가들이 참가자와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영우 기자=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