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날들' 송새벽, '독립영화 첫 주연이에요' 입력2011.09.16 19:39 수정2011.09.16 19: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평범한 날들'(감독 이난, 제작 이난 필름) 언론 시사 및 기자 간담회에서 배우 송새벽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송새벽, 한예리, 이주승 주연의 '평범한 날들'은 세 남녀에게 찾아온 평범한 일상 속의 위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박소현, '나이를 잊은 미모'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 2 [포토] 박소현, '우아한 모습에 시선강탈'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 3 [포토] 박소현, '아름다워~' 배우 박소현이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그룹 리센느(RESCENE) 두 번째 미니 앨범 'Glow Up(글로우 업)'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이번 앨범에는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