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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 김중겸 사장 17일 업무시작, 청와대 서둘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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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겸 한국전력 신임 사장이 오늘(17일)부터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어제(16일) 한전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 절차를 통과한 김 사장에 대해 지경부 장관의 제청과 청와대의 재가가 서둘러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김 사장은 이에 따라 오늘(17일)이 토요일이지만 한전에 출근해 업무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사장 임명 절차가 이처럼 빠르게 처리된 것은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 사태를 수습하고 재발방지 대책과 시스템 개선안 마련에 속도를 내라는 취지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면허정지 기간에 영업했는데 벌금이 고작.. ㆍ`절반만 공사했는데?`..공사비는 몽땅 준 진심 착한? 공무원 ㆍ에르메스, `핸드백 싸움`서 루이뷔통에 승..적대적 M&A 방어 ㆍ[포토]요즘 "대세" 붐이 얼굴 붉힌 사연, 뭐 때문에? ㆍ[포토]예능늦둥이 엄태웅, 이번엔 정려원과 셀카로 개그감 뽐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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