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제 2차 세계대전 전투기 에어쇼에서 지난 16일 조종사 지미 리워드가 탄 무스탕 P-51기가 추락하고 있다. 이날 추락사고로 조종사를 포함, 9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을 당했다.

/리노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