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쇼 비행기 추락…9명 사망 입력2011.09.18 17:12 수정2011.09.19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제 2차 세계대전 전투기 에어쇼에서 지난 16일 조종사 지미 리워드가 탄 무스탕 P-51기가 추락하고 있다. 이날 추락사고로 조종사를 포함, 9명이 사망하고 54명이 부상을 당했다. /리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좌 녹고 있는데…트럼프 "관세 정책, 주가 반응 고려 안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국의 관세 정책 결정에서 주식 시장의 반응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미국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행정명령 서명 행사 중 기자들... 2 美국무장관 이마에 그려진 검은 십자가…무슨 의미?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이마 위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뉴스 인터뷰에 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5일(현지시간) 보수 성향의 언론인 숀 해너티가 폭스뉴스에서 진행하는 뉴스 대담 프로그램 ... 3 [속보] 美 가상화폐 차르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 서명" [속보] 미 가상화폐 차르 "트럼프,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 서명"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