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번의 입맞춤’ 이자영, 한 밤 중에 ‘비빔밥’ 소동
[최윤진 인턴기자] 준희(이자영)가 태경(심형탁)의 집에 찾아왔다.

9월18일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몸이 아프다며 태경의 집에 찾아온 준희가 밤에 몰래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준희는 몸이 아프다며 태경의 집으로 찾아와 하루 종일 방에서 앓는 척을 했다. 당황한 태경은 병원으로 가자고 했지만 준희는 아파서 움직일 수 없다며 다시 누웠다. 저녁이 되자 허기가 진 준희는 밥과 반찬을 한데 모아 비빕밥을 만들어 먹었다. 준희는 다음 날 일찍 일어나 아침을 만드는 정성을 보였다.

한편 우빈(지현우)은 구두 디자인을 시작한 주영(서영희)을 위해 구두 사진을 찍어 선물해줬다. (사진출처: MBC ‘천 번의 입맞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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