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취업 시즌 겨냥 남성정장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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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들이 올 하반기 '취업 준비생'을 겨냥해 점포별로 남성 정장을 싸게 파는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영등포점 등 수도권 17개 점포에서 면접 합격의 기원을 담은 '굿럭 수트' 9000여벌을 25만~29만원에 판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19~22일 스튜어트Ⅱ와 지이크 등 남성복을 할인 판매하고,신촌점에서는 23~25일 지오지아와 지이크,피에르가르뎅 등 남성용 추동복을 30~50% 싸게 파는 '남성 정장 특집전'을 연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소공동 본점과 잠실점,영등포점 등 수도권 17개 점포에서 면접 합격의 기원을 담은 '굿럭 수트' 9000여벌을 25만~29만원에 판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에서 19~22일 스튜어트Ⅱ와 지이크 등 남성복을 할인 판매하고,신촌점에서는 23~25일 지오지아와 지이크,피에르가르뎅 등 남성용 추동복을 30~50% 싸게 파는 '남성 정장 특집전'을 연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